오늘뭐먹지

서울 신라호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신라호텔 해피아워

chooreup 2020. 2. 18. 20:39

서울 신라호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신라호텔 해피아워

 

 

 

 

역시나 이그제큐티브 하면 신라호텔이 떠오를수밖에 없어요.

사실 제가 오기전부터 설렜던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서울 신라호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요.

1박 2일 동안 거의 사육이 된다는 말까지 있을정도로

신라호텔 해피아워는 있는 내내 배가 항상 빵빵해져

있을 수밖에 없어요..ㅎㅎㅎ

 

서울 신라호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메뉴를 일일히 하나하나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

메뉴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양보다는 질!

지금도 먹고싶은 안심과 떡갈비같은게 참 맛있었거든요.

신라호텔 해피아워 시간만큼은 정말내내 해피한 시간이였어요.

이래서 호캉스 호캉스 하는군요 :)

외국이나 멀리 가지않아고 이렇게하는것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신라호텔 해피아워

체크인 하고 에프터눈티도 이그제큐티브 라운에서 먹어요.

해피아워를 먹고있을때면 에프터눈티를 너무 다 먹었나 생각이 들지만

후회는 안되요. 신라호텔 베이커리는 너무 다 맛있거든요 ㅠㅠ

디저트도 종류가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하나를 먹어도 한입한입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에요 :달달한게 땡길땐 꼭 한번씩 생각나는 신라베이커리에요.

서울 신라호텔 해피아워

샴페인, 맥주, 양주가 무한으로 제공되어요.

샴페인하고 맥주를 양껏 먹고싶었지만, 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몇번을 먹었는지 몰라요 ㅎㅎ

안심 한두입에 샴페인 한두잔만 간단히 먹어야지 하지만

항상 과식하게 되네요. 식탐이 많지는 않는데 꼭 이런날은

먹부림을 부리게 되는데 ㅋㅋㅋ 먹는내내 행복쓰 헤헤

신라호텔 라운지

남산타워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데 이날 스모그가 심해서

뿌연 창밖을 볼수밖에 없는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운치는 있던걸요.

사실 이날은 뭘하든 다 좋았을것 같아요.

음식앞에서는 유해지는 저에요..ㅋㅋ 점점 뚠뚠이가 되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에휴
겨울이라 너무 안심하고 찌고있는거 아닌가 몰라요

신라호텔 라운지에요. 호텔 인테리어는 다 고급스럽죠 뭐. 

이런 책장은 언젠가 집에 한번 해보고싶은 로망이에요. ㅎㅎ 

물론 먼지만 엄청 쌓이겠지만요 ㅠㅠ 

서울 신라호텔 해피아워는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무한으로 즐길수 있어요.

 일찍 라운지에 올라가서 좋은자리 픽! 하길바래요

서울 신라호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23층이에요.

 엘레베이터를 내리면 바로 볼 수 있는 곳이에요 ㅎㅎ 

신라호텔 해피아워

샐러드도 골고루 많이 먹었어야했는데

육식파인 저는 계속 손이 육류로만 ..ㅋㅋ

신라호텔 오면 외국인 손님 비율많았는데

코로나 이슈때문에 서양인은 보이지 않고

내국인과 일본인정도만 있더라구요.

여름에 오면 노을이 지는 시간때에 하늘이 참 예쁜데,

보라빛, 자주빛으로 물든 하늘이 그립기도 하네요.

지금 배가고파서그런지 다시 군침이 도는 신라 해피아워.. 

특히 이 사진 바로 앞에 동글동글한 떡갈비랑 안심이 정말 부드러웠어요.

 뷔페가 이렇게 부드러울수있나.. 

왠만한 레스토랑에서 안심스테이크 먹는것보다 

확실히 퀄리티가 좋았던것 같아요.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게 이럴때 쓰는거죠..

 

앞에는 디저트와 기억자 라인으로 음식들이 있어요. 

작지만 강한 신라호텔 이그제큐브라운지에요. 

1박2일 호캉스를 머무는동안 이렇게 종일 음식을 먹을수있는곳은 

신라호텔 뿐인거든요. 

그래서 사실 개인적으로 먹는게 땡길때 작정하고 가는 곳이기도 해요 :)

안쪽으로 쭉가면 화장실이 있는데, 역시 화장실은 너무 상큼하죠.

깨끗한 화장실은 여자들을 기분좋게 해주는것 같아요.

핸드로션부터 일회용 수건까지 다 마련되어 있었어요.

자리가 없어서 늦으신분들은 사진에 있는 단체석에 앉는분들도

있는데, 저는 늘 창가자리에 앉을수있어서 좋았어요!

일찍 서두른자에게는 창가쪽 자리를!!

맙소사 ㅠㅠ저는 이글을 빨리 마무리하고

뭐라도 먹어야할것 같아요..ㅎㅎ 점심을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도 늘 배가고픈건 어쩔수 없나봐요ㅠㅠ

메뉴를 하나하나 더 찍었다면 더 충실한 설명을 해드릴수가

있었을텐데, 다음엔 음료하나하나 음식하나하나

디카를 가져가서 찍어올게요!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기약이 없지만요...ㅋㅋ

 

신라호텔 해피아워는 6시부터 시작해서 그땐 날이 꽤 밝았는데 먹다보니

벌써 저녁이 되었는데, 저녁 야경도 예쁘답니다.

저녁과 함께하는 샴페인은 또 다른 분위기로 예쁘죠?

신라호텔 분위기 맛집이랄까요.

 

요즘에 맥주맛에 빠져서 기회만 되면 맥주를 자주 마셔요 ㅎㅎ

기네스 한잔에 먹으니 더 음식이 잘 넘어가는거 있쬬 ㅎㅎ

배가 빨리 불러진다는게 함정이지만요!! 기네스 맛있어요.

기네스에 깔루아밀크를 같이 해서 먹어도 맛있는데.

기분탓인지 이날 기네스는 무척 달았어요.

바로 앞에서 음식을 해준것처럼 정말 부드럽고육즙이 살아있던 요리들.

한동안은 고기 생각이 안날것 같은 정도로 먹었는데,다녀온지 몇일이 되었다고

또 고기가 먹고싶은걸까요 ㅋㅋㅋ

 

얼마전에 이천을 다녀왔는데, 

예쁜 도자기가 있어서 사려구하니 

도자기 가격들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어렸을땐 도자기가 주는 아름다움을 몰랐는데, 

이런 청자기,백자기가 주는 차분함과 

아름다운 매력이 있다는걸 요새야 느껴요. 

유년시절에 학교숙제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녀왔던 

박물관에서 보던것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좀 밝은 시간에 본 신라호텔 이그제큐브 라운지. 

참 고급스럽지요? 

이런거 많이 눈에 담아둬야겠어요. 

로망이지만 언젠가는 이런 인테리어를

집에서 꼭 볼 날이 올수있기를!! ㅎㅎ 

서울신라호텔 해피아워를 마지막으로
다이어트 들어간다고 다짐했는데,
이날 오히려 위가 엄청 늘어나서
온것 같아요ㅎㅎㅎ 그래두 행복했어요.
뚠뚠이가 되었어도 또가고싶은
신라 이그제큐브 라운지에요~
저는 발렌타인데이에 다녀와서 그런지
곳곳에 커플들이 꽤나 많이 보였는데,
가족들끼리 오는 분들도 있어서
여러분도 특별한 날에 한번 다녀오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