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등뼈찜 감자탕 맛집 / 돼지뼈찜 배달

2020. 3. 4. 22:15오늘뭐먹지

돼지등뼈찜 감자탕 맛집 / 돼지뼈짐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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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고려왕족발 보쌈 신대방삼거리 본점

 

주소 : 상도 고려왕족발보쌈 신대방삼거리역 본점

번호 : 02-824-1218

영업시간 : 매일 00:00 ~24:00

주차장 : 없어요


오늘은 코로나19 항체가 생겼다는 기분좋은 뉴스를 봤는데, 빨리 항체가 제대로 나와서 이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는 날이 가까워졌으면 좋겠네요. 돼지 등뼈찜 감자탕 맛집이라고 시켜봤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랬어요.

안에 돼지등뼈찜이 굉장히 많아서 이걸 언제 다먹나 싶었는데, 넷이서 먹으니 또 다 먹게되더라구요.

 

 

양이 많은걸 보여주고 싶어서 찍어봤는데, 포장용기의 깊이가 깊어보이지 않네요. 

이런건 집에서 끓이면서 먹어야 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배달이 빠르게 온편이라 아직도 따뜻한 온기가

있어서 그대로 먹었습니다. 사실 배가 좀 고파서 급했던 것도 있어요 ㅋㅋ

고려왕족발보쌈은 한번 족발배달맛집으로 소개한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돼지등뼈찜도 판매하는 곳인지는 저도

처음 알았거든요. 사실 개인적으로 돼지 등뼈찜 보다 족발맛집에 가까운것 같은데, 돼지등뼈찜맛집으로도 괜찮네요

 

제 손은 아니지만, 돼지 등뼈찜에 빠진 제 동생 손이에요...ㅋㅋ 몇일은 굶은아이처럼 먹길래 웃겨서 찍어봤어요.

이날 돼지등뼈찜 감자탕과 함께 닭발도 같이 시켜서 먹었는데, 얼마전에 국물닭발 맛집으로 포스팅 한적이 있어서

그건 좀 나중에 포스팅 하려구요! 

정식명칭은 아구찜 스타일 등뼈찜 세트였어요. 아구찜처럼 콩나물이 많이 들어있어요. 보통 아구찜은 국물이 없지만

이건 돼지 등뼈찜 감자탕이기때문에 자작한 스타일보다 국물이 좀 많아서 밥을 부르기도 한답니다.

돼지등뼈찜 사이즈 보이시나요? 등뼈찜 하나하나가 꽤커요. 그래서 살도 좀 붙어있구요.

등뼈찜이니 아무래도 뼈발라 먹는 맛이 또 있죠. 뼈에 붙어있는 살을 다 먹고있자면 거의 발골하는 수준이네요^^;

푹 고아 삶아져서 뼈를 분리해서 먹었어요. 처음에는 뼈가 잘 안분리가 안된다 싶었는데, 뚝 부러트리는 라인이 

있더라구요. 등뼈찜 결대로 분리하니 먹기도 수월했어요.

집에서 이렇게 돼지뼈찜 배달은 이렇게 집에서 배달 해서 먹으니 참 편하게 먹는데, 이걸 식당에서 먹거나

아님 회식자리에서 마구 먹기엔 좀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동생처럼 두손으로 뼈 뜯고 바르고

해야하는데 밖에서는 맘껏 먹기에 영 불편할 것 같더라구요. 

제가 아까 메뉴 이름이 아구찜 스타일 등뼈찜 세트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세트가 보쌈이였답니다. 

몇점 안되 보이지만 돼지등뼈찜 감자탕이 양이 많아서 보쌈도 조금씩 먹기엔 좋았어요. 다만 4인이서 같이

먹기엔 보쌈은 좀 부족한 감이 있었네요.

기본으로 같이 오는 김치에요. 이건 세트로 같이 나오는 보쌈때문에 같이 주는 보쌈김치랍니다. 

보쌈김치는 일반김치보다 좀 달달하잖아요. 아삭하면서 좀 단맛이 강한 보쌈 김치에요. 

깍두기는 돼지등뼈찜 감자탕과 함께 먹을 수있는 반찬인데, 깍두기 보니 감자탕 국물에 밥한공기 해야할것만 같았아요.

먹는걸 사랑하지만 유일하게 잘 못먹는게 이런 단단한 뼈에요. 이런 뼈까지 다 오독오독 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왠만하면 이런 뼈는 잘라서 먹거나 뼈가 없는 부위로 먹는답니다. 어금니에 임플란트를 해서..ㅎㅎ 역시 내이빨이 최고죠..ㅋㅋ 

 

돼지등뼈찜 감자탕 맛집 비쥬얼이에요. 뼈에 살이 많이 붙어있죠? 특히나 등뼈에 붙어있는 고기는 참 부드러운것 같아요. 물론 양이 엄청 나진 않아서 등뼈찜 몇개는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국물과 야채들까지 같이 먹다보면 배가 

부르긴 하더라구요. 감자탕을 참 좋아하는데, 감자탕같은 국물도 아니고, 아구찜에 있는 자작한 국물도 아니지만,

돼지등뼈찜만의 칼칼한 국물맛이 있어요. 국물보단 고기에 더 손이 가지만요~

등뼈찜을 다 먹어가는 모습이에요. 돼지등뼈찜 맛집의 매콤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돼지뼈찜 배달을 매장에 가서 먹을까 하다가 결국 배달을 시키게되었는데, 빨리 다들 맘 밖에서 편하게 먹고싶네요. 저보다 주변사람들이 밖에서 먹는걸 꺼리는 분들이 계시면 그냥 편하게 배달을 더 시켜서 먹게 되는것 같아요. 오늘도 한끼 잘먹었답니다~ 

돼지 등뼈찜 감자탕 후기였답니다.